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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 대박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1. 14. 00:44

    저 유명한 도타바의 영화 <유전>의 감독 알리·에스타의 신작이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자칭 타칭 호러 영화 매니아로 보지 않을 수 없다고 소견했습니다. 우연히 들어간 cgv어플 이벤트 영화에 함께 소마 1+1이 있는 것을 보고바로 사서 공개되자 보러 갔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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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소마의 스토리를 하기 전에 전작 <유전>에 대한 스토리를 조금 하자면, 영화보다 확 짜는거 가장벌어본 희망에 (웃음) 그렇게 보고 싶은 감정이 안 나서 개봉 즉시 보지 못하고 최신으로 케이블 영화 채널에서 하는걸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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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간 어두운 화면 어두운 캐릭터로 톤을 유지하면서 대를 잇는 오카르트..? 장르를 좋게 만든 영화였다. 다소 이런 해석을 읽어봐야 오...!! 라고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 있지만, 공포영화는 좀 숨겨야 제 맛이라고 소견하는 사람으로서 .. 그런고로 공포영화는 기본적으로 대단한 수작이 그웬 못오니까 조금 좋아하긴 해도~ 개명작 ᅲᅲᅲᅲᅲᅲᅲ라는 공포영화 매니아로서 새로운 찝찝하고 신나는 영화였다. 감독이 파이몬이 아닐까... 자신이 악마라서 이런 영화를 만들어 악마를 홍보하는 것이 아닐까.. 소견은 어쨌든 개인적으로 이 감독의 전작이 좋좋았던 사람의 후기 였다스포 주의(내가 스포를 하고 있는지 아닌지 몰라서 보통) 하나댄스포 주의)알리 에스터 감독은 정 스토리의 변태다. 사람이 이렇게 된.. 이런 생각에서, 그것을 영화로 해도 되느냐고 생각한 사람이었다 ​ ​ https://vimeo.com/70하나 63273(스페인 트리에 추천하지 않는 아리에스 티 감독의 단편 영화. 호기심이 사람을 망친다)


    전작 유전,,이 단편영화 그리고 미드소마도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가족에 대한 스토리라기보다는 전통적 가족상인 개박살 예기인데..) 미드소마는 주인공 대니를 중심으로 하는 비뚤어진 인간관계와 불안에 대한 예기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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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니는 패밀리 이슈를 가진 인물로 보이며 그 이유로 남자 friend에게도 의존해 집착하는 취향을 가지고 있다. 영화 초반 조울증을 앓고 있는 동생의 부모를 살해한 후 자살(동반자살이라는 말을 정말 싫어 죽겠다)을 겪은 후 계속 의존하는 취향을 보이고, 그런 대니가"불쌍한 남자 friend"크리스티안은 이별을 의견하지만, 힘든 일을 겪은 대니의 곁을 떠나지 못하고 계속 만난다. 그런 가운데 스웨덴의 작은 공동체, 마을, 호갈에서 자란 크리스티안의 friend가 수십년에 한번 열리는 마을 축제에 크리스티안과 friend들을 초대하게 되고 대니는 무의식중에 초대받지 못한 손님으로 그 여행에 참가하게 된다.대니의 인간관계는 위험하다. 하루 moning에 가족을 잃고 동생을 말리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초조함과 동시에 남자 friend 크리스티안과의 관계도 순탄치 않다. 스웨덴의 고립된 작은 마을, 호갈에 도착하여 낯선 환경, 이해할 수 없는 충격적인 의식과 귀추를 마주하면서도 크리스티안은 점점 더 의지할 수 없는 존재가 되어간다. 그런 귀추로 호갈은 대니를 공동체의 일원으로 끌어들이려 하고 있으며 많은 이별과 이별의 위기를 겪고 있는 대니에게는 어쩌면 극단적인 일체 공동체인 호갈이 정말 뒤틀린 낙원이었을지도 모른다. 마지막으로 크리스티안을 보면서, 화관과 꽃에 둘러싸여 눈물을 흘리는 대니는 무엇을 의견하는지, 그것이 대니를 정말 행복하게 만드는 선택이었는지, 정말 자신의 선택이었는지조차 알 수 없지만, 더 이상 대니는 무엇과도 헤어질 필요는 없다. 호갈에서 대니는 모두와 하본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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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댁의 오타쿠한 생각인가 했더니 에반게리온의 at필드가 떠올랐다. 누구에게도 상처받지 않고, 모든 것이 밑본이 될 수 있는 주황색 액체로 돌아가서, 다시 개인이 되고 싶다는 신지가 생각났다. 정예기 오타쿠같지만 예기해요..신지는 상처받아도 개인으로 돌아갔는데 대니는 모두와 함께 주황색 액체가 된.. 댁의 크릿피한 예지만...아무튼 "정예기는 찝한 영화입니다" 뭐라고 설명할 수 없다. 장르는 공포영화지만 어두워서 놀래키고 그런건 없다 그런 것 없이 공포라는 점이 진짜 공포라고 예기할 수 있을 것 같다.호갈과 호갈 사람들은 정예기 아름답다. 화면은 훨씬 밝고 화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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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깜깜한 장면이 진짜로 없는 공포영화라니, 진짜로 된 느낌이잖아! 하나만 봐주세요^^ 저 화려한 화면의 장면들이 하나하나 계속 뇌리에 박혀있어서 빠져나올 수가 없었다. 그래서 이렇게 후기를 쓰고 있다. 못쓰는데 ᄏᄏ 대신 잔인한 장면과 정화 세상에 본 적도 없는 노골적인 정사 장면이 있다. 이건 좀 주의 어떤 분은 영화보다 더 튀어나오지 않았다는 스토리도 들었다. 진짜인지는 모르겠지만. 또, 숨겨진 메시지도 많기 때문에, 하나쁘지.하나쁘다 시비아에 덜덜렁거리는 치의 이야기로 봐주세요한 장면부터 마지막 장면까지 한순간도 빠짐없이 "남을 불편하고 기분 나쁘게 한다" 이렇게 해서 한 풀도 빠지지 않고 흙탕물에 발이 젖어 마르지 않는 듯한 영화는 아내 sound였다. 앨리 에스터는 천재이고 변태였다. 내 의견에는 진짜 이야기 파이몬인 것 같다. 어떻게 의견을 하는지.. 악마가 아니라면 저 사람이 있고 이 세계의 유토피아는 절대 오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이 있다.ᄏᄏᄏ나쁘지 않게 sound 가라앉아 아니면 인간관계에 대한 불안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극단적이지만 조금이라도 공감할 수 있는 영화가 아니었나 아닌가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그냥 나쁘지 않은 것 같았다. 멘탈헬스굿으로 인생이 행복한 편이라면, 그저 "기분이 안 좋은" 엽기 공포영화 "하나테님", 행복하고 불안하거나 쁘띠푸띠" 기분을 상하게 하고 싶다면, 이 영화를 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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