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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소마 (Midsommar, 20하나9)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2. 18. 04:55

    작년부터 너무 보고 싶었던 미드소마! 와차에 들어왔다는 말만 들어봐야겠다. 근데 무서워... 저번주 내용 친구들이랑 다 같이 봤어 도저히 혼자 볼 용기는 관인지 없기 때문에.​ 평가가 대체로 두가지로 나 누구에 1. 도대체 이 영화가 뭐니? /2. 아, 개 정이다. 존과 인명작, 이렇게 과인잠해서 대체 뭘 하는 영화라고 평이 이렇게 극명하게 갈릴 거라고 내가 봤다.


    이 밑에서는 스포주의! 스포 없이 쓰고 싶지만 아무래도 영화 이 스토리를 하지 않을 수 없어.


    1시작은 주인공 대니는 가족 손 매어 괴로워하는 모습을 남자 친구의 아이 떼쓰는 모습에 영화가 시작된다.뭐 이건 중요한 게 아니야. 이 남자애는 나쁜 놈이다.(내 기준) 영화를 보는 내내 때려 버리고 싶었다.​의 남자 친구 남자 친구의 친구 3그리고 여주 대니 이렇게 다섯에서 스웨덴의 작은 고장의 하지제(미드 소마)을 먹으러 가는 것이다 그곳에서 1어 잘하는 야기를 모두 sound은 일방.알리에스터의 전작인 유전은 정말 대단한 공포영화였다고 하는데(이것도 보고 싶지만 아직 무서워서 못 보는) 미드소마는 공포영화라기보다는 이 밝은 분위기에 사람들이 웃고 즐거운 상황에서 이렇게 끔찍한 고물을 자세히 보여준다는 게..그렇다. 확실히 공포영화는 아니다.​ ​ 갸은 제가 느낀 점을 두서없이 소보겟 sound. ​ 0. 이 영화는 1단 해맑은 미친 영화이다. 한낮의 지옥의 생각...?​ 1. 영화 초반부터 여주가 약에 취할 바라다에 화면이 울렁거리고 나도 약에 취하는 것 같았 sound..(여주가 약에 취하지 않으면 그 토지에서 버티지 못했을 것이다)​ 2. 이것은 작은 고장이 아니라 집단 종교적 광신자의 생각에 접근해야 한다 고 같은 sound..페레- 대단한 놈 대니는 부모의 죽음, 가족모두가 돌아가신 남자친구에게 위로받고 의지하려하지만 남자친구의 시큰둥한 반응..나에게 친절하게 다가오는 호르가 사람들.. 대니가 왜 마지막 남자친구로 골랐는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 지금 쓰면서 들어갈 생각이에요.남자 친구의 아이가 대니도 스웨덴에 가야 할 때 모두들이 싫어하는 반응이지만, 펠레를 혼자서 차분하게 대니 위로하는 것으로 보고는 이 아이 이 내용 들자마자 속으로 대니를 홀이 1원으로 해야 한다고 설계했는가..대로 sound​ 3. 이 영화는 정말 여성 중인 구성원의 대장도 여성으로 특히 베드 신과 메이 퀸 등... 영화를 보면 확실히 아루스 이드 sound. ​ 4. 대니 남자 친구의 아이, 비겁한 놈.갸은 싫었는데 나중에 논문을 가로채려는 것을 보고마음의 발로 걷어차코시프옷 sound. ​ 5. 이렇게 잔인한 장면을 자세하고 예고 없이 보여야 하는가?머리를 쓸기도 뭔가 내리치는 샷과 동시에 화면 전환과 소리만 들렸다면 나는 이 영화에 별 하나를 추가로 준 것이다. ​ 6. 대니 남자 친구의 아이 왜 sound스케 색깔별의 것을 확인해도 마시고..?​ 7. 대니는 진정한 가족 새로운 안식처를 찾은 거죠? 그다음 대니의 삶이 궁금하다.배드씬은 이 한 장으로 요약 가능.(누군가 올린 사진인데 보고 엄청 웃었다) 본 사람만 이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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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튼 두서없이 쓰려고 하면 이 정도밖에 생각나지 않는 것이 많을 것 같다.왜냐하면 보고나서 자주 간헐적으로 미드소마를 소견하기 때문이다.ᄒᄒᄒ 뭐야 이거...? 생각했는데 자꾸 소견하니까 아..그랬어요?아, 오오! 와우! 하고 싶은 영화예요.그리고 나는 좀 더 소견할 생각이고 요즘은 감독판이 보고 싶어졌다.미드소마를 본 사람 중 엄청 웃어봤다는 사람이 있는가, 코미디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도대체 어느 부분에서 그렇게 느꼈을까.저는 보면서 계속 '으악'이라고요? 네? 이런 반응이었으니까...어쨌든 내가 고물을 본다는 사람은 미드소마를 추천한다.자꾸 물게 되고 해석을 찾으면 찾을수록 많아 보인다! 제 기준은 아주 잘 만든 영화입니다.나는 극호!! #영화추천 #미드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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