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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설날 정주행 미드 추천 - 너희의 모든 것(YOU) 시즌첫 줄거리 확인해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1.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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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저번에 넷플릭스 오리지널 당신의 모든 시즌 2에 대해서 썼거든요 시즌은 1개도 즐겁게 봤으니 설을 함께 긴 연휴에 고정 운행하기 쉽다고 생각하고 줄거리를 쓰려고 합니다. ​ 넷플릭스 원작 드라마에서 시즌 2와 함께 시즌의 한 주인공도 조 골드버그이다.(펜 배드 글리)뉴욕이 배경이 드라마이지만 이 드라마도 영상이 너무 이쁩니다.시즌 2에 비하면 집안이 자신 오는 장면이 많아 어둡다고 느껴지지 않을 수 있지만(조 집 이쟈싱 서점 모두)또 뉴욕 거리 자신의 센트럴 파크 자신 올 때는 정말 멋집니다.특히 드론으로? 헬기로?도시 전체를 바라보기에 너무 멋져요. 역시 뉴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나 0이야기로 구성되어 있고 하 쟈싱에 50분씩 러닝 타임인 것 이 이야기 전개도 매우 빠르고, 매번 흡입력이 장난 아니기 때문에 정주행하기 정말 좋아요. 뭔가 빠져본다고나 할까.. 충격받았어요 왜이렇게 빨리 항공편;; 이렇게 보게 되나봐요 나는 또 신경제 정책 내용에 익숙해지고 큰 1네요... 어디로 飛ぶ지 모르는 이 이야기 + 잔인함 + 충격적이고 억지스러운 이 이야기 이 드라마만 골라서, 길 모아걸즈 보면서 다시 힐링할 거에요.디톡스 같은 느낌은 물론 잔인하고 선정적이기 때문에 공포를 추천합니다. 스포 없이 한번 써보려고 하는데 가능할지... 뜨거움으로 점점 스포를 피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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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세상 제1소리한 조 골드버그는 뉴욕의 '무니의 서점'에서 1하는 서점 매니저인 것.서점 점원을 찾아간 귀나비아벡을 보고 상당히 과인 열심히 관찰합니다. 첫 대사가 'Hello you.'로 시작하는데, 진짜 소름... 조는 벡에게 관심을 갖고 계산할 때 귀네비아 벡이 사용한 신용카드를 통해 알아낸 이름으로 그링을 통해 그녀에 대한 모든 이면연구를 합니다. 그리고 벡이 특별하다고 생각한 조는 벡과 사귀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녀의 직업, 사는 곳, 칭구, 그리고 남성 칭구까지 모두 연구합니다. 소리를 정말 크게 지릅니다... 그런 의미에서 다들 인스타는 비공개로 하는 게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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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벡 너무 예뻐요. 겨울왕국의 실사영화에 주인공으로서 자신이 있다는 얘기가 있어요.어쨌든 조는 벡을 스토킹하면서 별의별 걸 다 알아냅니다.집 밖에서 창문으로 잠시 바라보기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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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벡의 집에 침입해서 이것저것 훔치고... 벡은 친구들과 만나는 장소에도 몰래 쫓아다니고.. 지하철 선로에 떨어진 벡을 서로 도와가며 서로를 알게 됩니다.근데 이 과정에서 핸드폰도 훔치고... 당치도 않은 짓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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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벡의 남자친구 벤지를 유인해 기절시킨후 케이지에 가두어라 왜냐면 벡을 얻는데 방해된다고 소견하니까 설마 죽인다...? 할 마음은 그만둬야 해요. 정말로 몇명을 죽이는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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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는 벡의 예전 휴대전화를 가지고 있어서 벡에 대해 속속들이 알고 있어요.(새 휴대전화와 동기도 될 거예요.) 아무튼 조가 벡에 대해 정말 많이 맞추는 게 상당히 과한 문제 없이 관계가 지속됩니다.조와 맨 사이에서 안정을 되찾은 벡은 글도 쓰기 시작합니다. 벡은 뉴욕 대학교에서 미술학 석사과정에 재학중이며 과인 중에 작가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말합니다. 벡이 조와 자신의 관계라며 Everythingship이라는 스토리도 만들어 내는 거죠.도망가라, 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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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벡의 다른 친구들(브라운대 동창들)과도 잘 지내면서 꽤 안정적인 만남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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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웬지 피치가 궁금해서....???죠와 피치는 만난지 얼마안되서 개원숭이가 되어 서로 본능적으로 싫어하는 관계랄까.. 피치는 아내의 소리에서 죠를 싫어합니다. 너 고작 서점 매니저랑 결혼해? 스토리네요.덧붙여서 피치 셀린저는 뉴욕에서도 아주 유명한 부잣집입니다. 금전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벡에게 도움을 주려고 합니다.피치는 느낌적으로 꽤 벡에 의존하는 타입입니다.과연 피치와 조의 끝은 어떻게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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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조의 옆에는 파코라는 아이가 살고 있습니다.빠꼬엄마 남자친구 론은 보호감찰을 하는 사람인데...둘 사이가 별로 안 좋아서 빠꼬는 항상 계단에 나쁘진 않아요. 이걸 불쌍하게, 요기는 졸고 있는 빠꼬를 많이 도와줘요.책도 몇 권 빌려주고 가끔은 서브웨이 샌드위치 파코도 주고. 거짓없이 곤란에 빠져서...나쁘지 않은 사이에 파코가 상당히 나쁘지 않기 때문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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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벡은 본인 주변에 발생하는 사건 때문에 결국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하고 산후사를 찾게 됩니다. 물론 사건은 조 때문에 발생한 것이지만 흰색은 모릅니다...산후사는 바로 닥터니키...닥터니키와 산후를 하면서 벡은 상당히 안정되어 보입니다. 하지만 조는 닥터 니키와 벡의 사이를 의심하며 미행하다가 들통 나 결국 조와 벡은 헤어지게 됩니다.(닥터 니키가 시즌 2에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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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는 이웃 민티와 사귀면서 해피엔딩이 될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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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은 아는 사이이기 때문에 노화는 우연히 길거리에서 자주 만과를 하게 되고 결국 다시 사귀게 됩니다.눈물이 글썽인다...안돼 벡 도망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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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다가 문득 벡은 조의 전 여자친구인 캔디스의 존재에 의문을 갖게 되는데 결국 드라마에 확실하게 확인하세요! 넷테기에 빠져 있었는데 오랜만에 정주행할 수 있는 드라마를 발견해서 좋았어요! 이렇게 주인공을 싫어하는 드라마는 정스트리처 소리인데, 그래도 이렇게 자꾸 보는 건 그만큼 재미있다는 얘기겠죠.그 사실 하 나운 3회 정도 정주행한 것 같아요 하하 넷플릭스 시리즈 가운데도 꽤 본인 유행의 드라마였습니다.!​인지 시즌 3에서는 조가 자멸하기를 간절히 빌어 해안에도 재미 있고, 추천으로 돌아옵니다! ++ 결 스토리를 따로 썼습니다​ ​ ​ https://m.blog.naver.com/navmin04/22개 7907하나하나 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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