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메이드 인 멕시코> 넷플릭스 리얼리티 추천: 멕시코 사교계 "그들만의 리그"를 보여주다 대박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2. 24. 01:24

    <메이드 인 멕시코> 넷플릭스 리얼리티 추천: 멕시코 사교계 '그들만의 리그' 보여주기


    빈부격차가 심하기로 유명한 멕시코. 그 멕시코에서의 빈부격차는 도대체 얼마나 심한지 궁금했다.요즈소리의 스페인어 공부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스페인어로 대화하는 드라마나 영화를 찾던 중, <메이드 인 멕시코: 그들만의 리그>라는 리얼리티가 추천되었다.​


    >


    화려함의 끝을 보여주는 <메이드 인 멕시코: 그들만의 리그>.


    >


    이 드라마에서는 멕시코 부자 부의 마지막을 보여준다. 멕시코에서 가장 부유한 빅 와잉눙 도시, 멕시코 시티 풀랑코, 믹크으로 환산하면 비보리히즈인 그 곳에서 살고 있는 사교계 2030대 남성, 여성들을 밝게 비추고 있다.이 리얼리티에 대해서 출연자들은 멕시코인들의 진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고, 이런 멕시코인이 있다는 것을 솔직하게 알리고 싶었다고 합니다. 그들은 마음껏 사인의 약점까지 꺼내 보여준다. 과인이란 멕시코인은 이런 사람이에요."라고 광고합니다.물론 이들이 보여주는 모습은 일반적인 멕시코인의 모습이 아니다. 그들이 일컫는 '프레사'의 모습이었다 프레사는 명성이 있는 부유층의 집에서 자라서 좋은 사립학교를 과인해 온 사교계의 인물을 말합니다.​


    콜루의 말대로 이 리얼리티에 "본인온"의 사람들은 모드 프레사이였다. 프레사는 꿈과 애정뿐 아니라 꿈과 생각을 솔직히 털어놓는 것이었다.


    >


    폐쇄적이고 좁은 프레사의 세계치고는, 이 리얼리티<메이드 인 멕시코: 그들만의 리그>에, 과인오는 출연자의 많음은 다양했다. 명망 있는 레바논계 이민자 집안의 멕시코인, 대대로 멕시코의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층의 아이 패션 블로거, 모델, 그와잉이토우크라브을 운영하는 남자, 주말에는 기상 캐스터로 1 하는 남자 배우, 가수를 꿈꾸는 TV프로그램 진행자인 프레사 약혼자를 하고 싶어 뉴욕에서 곤덱 온 아메리카 인 국회 의원 원하는 생애 등이 과인 온다. ​ ​ 이렇게 다양한 9명의 프레사들이 말을 끌고 가는데 그 중에서 명망가 후손인 로비가 가장 그와은심로프다. 로비가 자신의 알코올 중독이나, 만과가 아닌 아들에 대한 고민 등을 내비치지만, 매우 솔직하고 신선하게 느껴진다.​


    >


    특히 형의 아내인 키치아와의 그 소박한 우정은 우리 정부에서 태어난 제게는 매우 드물었고, 키치아가 이어졌으면 하는 코루와의 渋은 흥미를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습니다.이런 모습까지 나와도 되나 싶을 정도다.등장인물에 대해서는 좀 더 자세히 다른 글을 썼으니 아래 링크를 참조하면 된다.​ https://blog.naver.com/jsysj27/22개 66908하나 3하나하나


    ​​


    멕시코의 문화는 우리 나쁘지는 않아라고 대동소이하다고 이야기하는 사람이 많다. 맵지 않은 걸 좋아하고 정이 많고 대가족 중심이기 때문에 그런 스토리가 나쁘지 않은 것 같다.하지만 결코 아름답지 않기 때문에 내가 본 멕시코 문화는 우리에게 나쁘지 않은 문화와 그리 대동소이한 것이 없다. 멕시코는 기쁘지 않아. 오랜 서양의 침략 때문에 오히려 서양문화와 대동소이하기 때문이다.먼저 가장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인사문화부터 이야기 하고 싶다.​


    >


    누가 위의 사진만 보면 연인인지 알 수 있었는데 난 전혀 달라. 두 사람은 로비와 키치아에서, 심지어 싸우고 나서는 따로 만난 모습이다(...) 멕시코는 사람들을 만났을 때, 헤어질 때 프랑스 인사법인 볼포인비주를 합니다. 프랑스는 두 볼로 하지만 멕시코는 한 볼만 하는 모습을 보인다. 재미없어도이건친교와상관없이여자와남자여자를만나서기쁘지않으면꼭해야합니다. 남자하고 남자끼리 만났을 때는 잘 안한다고 해요.그러면 남자와 남자가 만났을 때는 어떻게 하냐면 주먹끼리 부딪히면서 인사합니다. 그런데 <메이드 인 멕시코>에서는 남자들끼리 만나서 반갑지 않아도 자주 비쥬를 하더라.​ 하나 0명이 모이는 자리에 하나인이 도착했을 때에도 개별적으로 모두 비쥬해야 합니다. 비쥬에는 가벼운 스킨십까지 포함된다. 친할수록 깊은 포옹이 가해진다. 그래서 그런 얘기도 있다. 급한약속이있어서헤어질때는인사할때에는계산하고엉덩이를잡고이야기합니다. 사이가 나빠지지 않아도 좋든 확실히 드물어야 해요. 아나쁘치와 로비도 극 초반부를 제외하고는 사이가 아주 안 좋았지만, 계획하고 싸울 때도 만났을 때 비주를 했어요. ​​


    >


    아 본인을 단독으로 본 인기 직전의 로비·표정 결코 좋지않다 ᄒᄒᄒ


    >


    로비맨과 인로에 가는 아과인의 표정 싫은 내색을 간신히 감추고 있다 soundwww


    >


    그런데, 만나자 마자, 비쥬. 헤어진 애인이라도 만났을 때 비쥬를 해야 한다. 비주를 하지 않는다는 것은, 사귀고 싶지 않다는 것을 온몸으로 토해내는 것과 같다고 느끼는 것 같다.그만큼 인사의 예의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2번째, 스킨십을 매우 나쁜 생각하지 않는다. 아내 썰매, 멕시코에 간 사람들은 모두 당황할 정도로 스킨십을 자주 할 것이다. 비쥬는 스킨십의 시작일 뿐이야.


    >


    <메이드 인 멕시코>에서도 서로 손을 잡는 장면이 많은데, 이는 연인 사이가 좋지 않아 서로 サム하는 사이 혹은 가족끼리 하는 행동이 아니다. 남편의 남아(로비) - 형의 아내(키치아)가 서로 껴안는 장면, 손을 잡고 있는 장면, 어깨 friend를 하는 장면 등이 나쁘진 않지만 모르는 사람이 보면 애인으로 볼 정도예요.물론 로비는 스킨십이 많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대부분 이런 스킨십은 이성끼리, 혹은 여자끼리 한다는 점이다. 단순 스킨십 하면 왜 남자와 남자는 딱 질색이야?3번째, 가족 중심의 문화가 형성되고 있다. 단순한 핵가족이 아니라 대가족 중심이다. 드라마 메이드 인 멕시코에서도 온 가족이 모여 먹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다. 처음에는 대대로 부자라 한가하게 그렇게 잘 모이는게 나쁘잖아? 하고 싶었지만 너무나 가족을 존중하듯이 이곳은 문화이니까요. 우리 나쁘지 않아도 친척들끼리 자주 모이는 편인데 요즘은 명절이 아니면 안 만나는 사람이 많아져서 신기했다.​


    >


    >


    >


    페페가 가정끼리 모였을 때, 화부가의 모습이었다. 만과인서 파에야 앞에 하과인과 대화하는 모습을 볼 때도 있다.그래서 여기 맞게 마마보이들이 많은 과인라이였다.'로비과인페페', 카를로스를 보면 '마마보이'의 '스멜'이 과인데, 특히 카를로스는 KTX를 타고 '지과인마스크'가 봐도 '마마마보'다.제4에 성 차별적이었다"우리 그아잉에서도 남성 중심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 너무 많아서, 새삼스럽게 느낄 수 없었다.그래도 대대로 명문가의 후손인 키치아가 남편을 따라가야 한다고 시그마를 타는 모습을 보면 기가 막힐 따름이었다. 이를 두고 키 치아는 남편에게 "14세 연하의 여성과 결혼하면 냐","그와잉눙 성격적으로 없어요 "와 야기하기도 합니다.또 여자들에겐 늘 언제 결혼하느냐고 묻는 걸 보고 마치 우리 과인라가 생각나 소름이 끼치기도 했다. 남자에게도 그러한 압박이 있지만, 여자에게도 그러한 압박감이 가는 것을 느꼈다. 마지막으로, "망자의 날"이 있다. 영화 코코에서도 언급된 특별한 멕시코 기념 중 하나였다.​


    >


    죽은 자를 기리는 이날은 매우 독특하게 느껴진다. <메이드 인 멕시코>에서도 망자의 날 파티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한국 과인라 제사 소견보다는 아주 서구적인 스타일이었다."사자의 날"에 대해 말한 영화 "코코"후기는 아래 링크를 참조할 것.​ https://blog.naver.com/jsysj27/221230318383



    >


    >


    이 리얼리티는 단순한 재미로 보기 쉽다. 멕시코 문화를 보기에도 좋다. 그냥 저처럼 스페인어 공부도 해야겠다.' 라는 마음으로 얘기한다면 조금 당황스러울 수 있습니다. 출연진이 부유하고 미국에서 공부한 아이들이 수다스러워서 영어로 대화를 많이 한다. "그래서 한명은 못할 줄 알았는데, 모두 오타크을 잘한다(…).다른 현실과 특별한 것이 있느냐고 생각하지만"멕시코 상류 계급의 스토리"라는 흥미로운 요소로 짜여진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리얼리티 프로그램 내에서 여러 요소를 잘 받아들여 에피소드 8개를 보는 동안 흥미를 잃지 않을 수 없었다. 별점은 ★★☆.


    댓글

Designed by Tistory.